본문 바로가기
사는 이야기

0412 사랑 혹은 사과

2006. 1. 8. 댓글 ​ 개
반응형

사랑한단 걸 표현 할 수도 있고, 사과 할 때도 꽃은 작은 전달체가 되어준다.

혹은 사랑하는 감정과 고마워서 미안한 감정(미국애들이 흔히 하는 I am sorry) 둘다 전달해 주기도 한다.

아름다운 꽃은 여러가지로 유용하고 고마운 존재다.

 

 

 

 

 

 





 

 

반응형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  (0) 2006.03.07
0502 첫 경험, 처음 타본 열차  (1) 2006.01.08
0410 아들이 그린 분수 그림  (0) 2006.01.08
0407 아기 소풍 준비, 김밥만들기  (0) 2006.01.08
0312 안면도 황도에서 본 일출  (0) 2006.01.0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