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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굳이 김밥을 싸서 소풍을 보내겠다고 전날 밤 늦게 까지 재료 준비하고, 새벽 같이 일어나 김밥을 싸는 울 마눌님.
맛은 둘째 치고, 그 정성에 박수를 보낸다.
물론 재료비는 엄청 들었을거고, 엄청 남아서 고생 했을 거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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