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는 이야기

0410 아들이 그린 분수 그림

2006. 1. 8. 댓글 ​ 개
반응형

유달리 어렸을때 부터 바퀴와 자동차에만 관심을 보이는 울 아들.

그림과 음악에도 어느 정도 소질을 보여서 나중에 자신의 삶을 더 풍요롭게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어렸을때 피아노를 못 배운게 한이 된 나와 다르게.

 

 

 


 

 

반응형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0502 첫 경험, 처음 타본 열차  (1) 2006.01.08
0412 사랑 혹은 사과  (0) 2006.01.08
0407 아기 소풍 준비, 김밥만들기  (0) 2006.01.08
0312 안면도 황도에서 본 일출  (0) 2006.01.08
0509 펜션의 묘미!  (0) 2006.01.0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