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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0407 아기 소풍 준비, 김밥만들기

2006. 1. 8.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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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굳이 김밥을 싸서 소풍을 보내겠다고 전날 밤 늦게 까지 재료 준비하고, 새벽 같이 일어나 김밥을 싸는 울 마눌님.

맛은 둘째 치고, 그 정성에 박수를 보낸다.

물론 재료비는 엄청 들었을거고, 엄청 남아서 고생 했을 거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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