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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야기

나의 재즈 입문서, 재즈 속으로

2006. 1. 6.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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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면 유치한 부분도 많이 있지만, 당시엔 이런 류의 책이 거의 없었던거 같다.

개인적으로 재즈 입문에 많은 도움을 줬던 책이다.

지금이야 이 보다 훨씬 훌륭한 책들이 많이 나와 있지만.

언젠간 황덕호 선생의 '그 남자의 재즈일기'를 읽으며 따라서 해볼 날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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