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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경으로 기억한다. 가요와 팝만 간간히 듣다가 뭔가 새로운 음악에 목 말라 있을때.
98년 어느 지방에서 알게 된 음반가게 주인인 그가 재즈를 권했고.
99년 어렵사리 내 컴을 장만하고 인터넷에 중독되고 재즈에 입문하게 되고.
물론 그때나 지금이나 초보이긴 마찬가지다. 하지만 그때의 열정이 부럽다.
그당시, MM jazz을 읽고 나의 절친한 친구 김군과 음반가게를 어슬렁 거리고 인터넷 음반가게란 가게는 다 뒤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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