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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여행 이야기

1611 궁투어 두번째: 경복궁 혼자 둘러보기 (2)

2016. 12. 20.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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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정전에 잠시 머물다 다른 장소로 이동한다.

 

 

 

 

다음 둘러 볼 곳은 사정전 일원.

왕이 고위직 신하들과 더불어 일상 업무를 보던 곳이라고 한다.

 

 

 

 

 

사정전 좌우로 천추전과 만춘전이 위치해 있다.

 

 

 

 

 

근정전 뒤쪽의 사정문을 통과하면.

 

 

 

 

 

사정전이 나온다.

 

 

 

 

 

사정전 왼쪽 건물인 천추전.

 

 

 

 

 

사정전 오른쪽 건물인 만춘전.

 

 

 

 

 

다음 갈 곳은 강년전과 교태전.

사랑채에 해당하는 강녕전은 왕이 독서와 휴식, 신하들과 면담을 하던 곳이고, 안채에 해당하는 교태전은 왕비가 거처하면서

궁 안 생활을 총지휘하던 곳이다.

 

 

 

 

 

강녕전과 교태전 배치도.

 

 

 

 

 

왕의 생활공간이었던 강녕전.

 

 

 

 

 

왕비의 생활공간이었던 교태전.

 

 

 

 

 

다음 둘러 볼 곳은 흠경각과 함원전.

 

 

 

 

 

흠경각에는 천제기구를 설치 하였다고 한다.

함원전은 불교행사가 자주 열렸던 곳이라고 한다.

 

 

 

 

 

흠경각과 함원전 배치도.

 

 

 

 

 

앞쪽 건물이 흠경각, 뒤쪽 건물이 함원전이다.

 

 

 

 

 

불교행사가 자주 열렸던 함원전.

 

 

 

 

 

위 사진 왼쪽이 아미산 정원과 굴뚝이라고 한다.

 

 

 

 

 

아미산 정원과 4개의 굴뚝에 대한 설명.

 

 

 

 

 

다음 장소로 이동 중.

 

 

 

 

 

다음 둘러 볼 곳은 함화당과 집경당.

 

 

 

 

 

함화당과 집경당 배치도.

 

 

 

 

 

건물 안으로 입장.

 

 

 

 

 

오른쪽 건물은 집경당.

 

 

 

 

 

왼쪽 건물은 함화당.

이제 건물 밖으로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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