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시경. 택시를 타고 호텔로 돌아왔다.
미니 마트에 들러 맥주와 음료수 몇개를 샀다.(30.9R)
로얄 빈탕 호텔로 걸어가는 중.
미니 마트에서 맥주와 물등을 샀다. 아무리 생각해도 맥주는 너무 비싸다.
잠시 지금까지 쇼핑한 물건들을 꺼내 보기로 한다.
오늘 구입한 냉장고 자석.
이거는 랑카위 더존에서 구입한 냉장고 자석.
차이나 타운에서 구입한 에어 아시아 모형 비행기.
아들 티셔츠.
어제 반딧불 투어 마치고 구입한 반딧불 기념품.
트윈 타워 모형.
아들의 쌀에 이름 새긴 핸드폰 고리와 마눌님의 목걸이.
bag 하나.
호텔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우리는 숭가이왕 플라자에 가 보기로 한다.
Giant 에서 몇 가지 물건을 구입할 예정이다.
이번 여행 처음으로 이슬비가 살짝 내린다.
정말 이번 여행에 날씨 하나는 끝내준다.
그 흔한 스콜 한번 만나지 않았다.
숭가이 왕 플라자로 가는 중.
가는 길에 환전도 한다.(100달러 -> 299R)
부킷 빈탕역을 만난다.
모노레일도 한번 타 보고 싶었는데...
다음을 기약할 수 밖에.
그렇게 조금 길을 걸어서...
숭가이왕플라자에 도착하였다.
주로 보세물건 같은 걸 파는 곳이라고 하는데 사람 정말 많다.
우리는 giant 수퍼마켓만 들릴 예정이라서 주저 없이 자이언트로 간다.
자이언트에서 몇 가지 물건을 사고 다시 호텔로 돌아가려 한다.(자이언트 쇼핑: 82.95R)
호텔로 돌아가는 도중 유명한 이 분을 만난다.
허접 마사지 거리를 지나고...
호텔로 돌아간다.
호텔로 돌아가서 자이언트에서 쇼핑한 물건을 꺼내 본다.
요구르트, 스콜 비어, 망고, 락사맛 라면 등.
올드타운 커피 하나, 알리 커피 하나, 올드타운 테타릭 두개.
이제 호텔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우리는 저녁 밥을 먹으러 잘란 알로에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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