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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1501 새해를 맞이하여 김치만두를 만들다.

2015. 3. 1.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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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하여 내가 좋아하는 김치만두를 만들기로 했다.

 

 

 

 

 

 이번 김치 만두는 속부터 빚기까지 전부 내가 한 것.

나름 뿌듯.^^

 

 

 

 

 

 빛의 속도로 빚어 주신다.

아무래도 난 숨겨진 재능을 발견한 듯.

 

 

 

 

 

 100개 정도 왕만두 완성.

아쉬운 점은 요즘 나오는 만두피가 예전 것보다 두껍게 나온다는 점.

좀 얇은 만두피가 나왔으면 좋겠다.

 

 

 

 

 

찌는 것은 마눌님이 도와 주었다.

맛있다!!!

살짝 쪄서 식힌 후에 냉동실에서 꽝꽝 얼려서 보관할 것이다.

올 겨울은 군만두, 찐만두, 만두국으로 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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