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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1505 어머니가 차려주신 밥상

2015. 6. 12.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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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고향에 내려간 아들을 위해 어머니가 차려주신 밥상.

그런데 왜 이사진을 보면 눈물이 날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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