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새해를 맞이하여 내가 좋아하는 김치만두를 만들기로 했다.
이번 김치 만두는 속부터 빚기까지 전부 내가 한 것.
나름 뿌듯.^^
빛의 속도로 빚어 주신다.
아무래도 난 숨겨진 재능을 발견한 듯.
100개 정도 왕만두 완성.
아쉬운 점은 요즘 나오는 만두피가 예전 것보다 두껍게 나온다는 점.
좀 얇은 만두피가 나왔으면 좋겠다.
찌는 것은 마눌님이 도와 주었다.
맛있다!!!
살짝 쪄서 식힌 후에 냉동실에서 꽝꽝 얼려서 보관할 것이다.
올 겨울은 군만두, 찐만두, 만두국으로 날 예정이다.
반응형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509 추석에 어머니가 차려 주신 밥상 (0) | 2015.11.22 |
---|---|
1505 어머니가 차려주신 밥상 (0) | 2015.06.12 |
1409 추석은 고향에서. (0) | 2014.11.19 |
1407 ENGLISH RESTART (0) | 2014.07.16 |
1402 아들 졸업식에 가다. (0) | 2014.02.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