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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끄라비

1508 끄라비 3일: 에머랄드 풀(Emerald Pool)

2015. 8. 23.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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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는 에머랄드 풀로 향한다.

https://goo.gl/maps/4HFKo3jfw1gMB8US6

 

끄라비 에메랄드 풀 · W7G9+27J, Khlong Thom Nuea, Khlong Thom District, Krabi 81120 태국

★★★★☆ · 관광 명소

www.google.co.kr

 

https://goo.gl/maps/E8y1dkiqdpn712Mr6

 

끄라비 블루 풀 · Khlong Thom Nuea, Khlong Thom District, Krabi 81120 태국

★★★★★ · 관광 명소

www.google.co.kr

 

 11시 25분경 에머랄드 풀 매표소에 도착하였다.

외국인 입장료는 200바트.

핫 스프링 워터폴 입장료가 90바트이고 에머랄드 풀 입장료가 200바트, 둘 합치면 290바트.

입장료 생각하면 투어 요금이 그래도 참 저렴하단 생각이 든다.

물론 패키지 투어라서 자유롭지 못한 점도 있지만 이런 식으로 일찍 끝나는 투어 나는 대환영이다.

 

 주차장에서 조금 걸어가자 마자 미역 감는 아이들 발견.

너희들이야 말로 제대로 즐길 줄 아는 애들이구나.

 

 에머랄드 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우리 투어 가이드 Joo가 그림판을 들고 친절하게 설명을 해 주었다.

에머랄드 풀까지 가는 방법은 두가지.

오솔길 따라 가는 숏컷은 약 800미터.

생태 탐방 계곡길은 약 1.4킬로 미터.

에머랄드 풀에서 블루 풀까지는 약 800미터.

빠른 길로 가도 왕복 3.2km 의 만만치 않은 이동 거리이다.

 

 나의 선택은 숏컷으로 빠르게 블루 풀까지 가서 사진을 찍은 후, 다시 에머랄드 풀로 돌아와 조금 놀다가 돌아 오는 것.

 

 우리 여행 팀 중에 우리가 제일 먼저 에머랄드 풀 근처에 도착하였다.

 

 길 오른쪽이 에머랄드 풀.

 

 일단 지나치기로.

 

 다른 분들 블로그 보면 이길 걷는게 힘들다는 분도 있는데 나는 이런 길 걷는것 너무나 상쾌하고 기분이 좋다.

 

 갑자기 열대 우림 지역이 나타난다.

 

 묘한 분위기의 블루 풀에 도착.

박수를 치면 공기방울이 보글 보글 올라오는 신기한 체험도 해 보았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나 나올 법만 묘한 분위기의 블루 풀.

깊이는 무려 4미터나 된다고 한다.

블루 풀에서 인증샷 몇 컷을 박은 후에 다시 에머랄드 풀로 이동.

 

 에머랄드 풀 역시 참 신비롭다.

 

 우리 가족도 입수.

약 20분? 정도 즐거운 물놀이를 즐겼다.

 

 작은 애기들은 에머랄드 풀 옆으로 흐르는 계곡에서 놀고 있다.

공기도 좋고 물 색깔도 신비로운 에머랄드 풀에서 좀 더 놀고 싶지만 약속 시간이 다가오니 하산을 해야만 한다.

 

 마침 출출하던 차에 주차장 근처 간식 가게 발견.

 

 사떼와 구운 계란, 그리고 아침에 7일레븐에서 구입한 캔맥주 한잔으로 빈속을 달랬다.

다시 미니 버스에 탑승하여 열심히 졸다 보니 리조트에 도착.

 

오후 2시 20분경 리조트에 도착.

투어할 때 배고프면 먹을려고 구입했던 7일레븐표 샌드위치를 꺼냈다.

점심 식사는 샌드위치와 라면, 그리고 캔맥주로 간단하게 마무리.

이동 중에 잠도 잘 자고 온천욕과 물놀이로 어제의 피로가 싹 가시게 해준 아주 괜찮은 투어 였다.

이런 힐링 투어는 언제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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