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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 비디오 이야기

1710 컴용 스피커를 미니 더블 풀레인지로 교체하다.

2017. 12. 27.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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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직장 컴 오디오 상황.

PC-> 초저가 앰프-> 와트퍼피 주니어.

 

 

 

 

 

컴 오디오용 앰프는 3만원짜리 초저가 Kinter Ma-170이다.

성능은 묻지마라고 생각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그저 소리가 나와주는 것에 감사하는 수준이다.

 

 

 

 

 

그간 활약했던 와트퍼피 주니어 앞면.

 

 

 

 

 

측면.

 

 

 

 

 

후면.

S4 디자인 그룹이라는 곳에서 2004년 12월 경에 공제한 스피커이다.

 

 

 

 

 

가격은 무려 17만원.

바나나 단자는 지원하지 않는다.

 

 

 

 

 

뒤져 보니 박스도 아직 가지고 있다.

 

 

 

 

 

상세한 스펙.

 

 

 

 

 

와트퍼피 주니어 전용 금속 베이스도 공제품.

 

 

 

 

 

같은 곳에서 2005년 4월경에 공제한 미니 더블 풀레인지 스피커.

 

 

 

 

 

가격은 75,000원.

 

 

 

 

 

와트퍼피 주니어처럼 후면 덕트이고 바나나 단자는 지원하지 않는다.

 

 

 

 

 

와트퍼피 주니어는 잠시 휴식 하기로 하고 미니 더블 풀레인지 스피커로 교체 완료.

풀레인지 스피커 답게 중역대가 훨씬 더 풍부해진 느낌을 받는다.

내가 주로 가요와 재즈를 듣기에 풀레인지 스피커가 더 맞을지도 모르겠다.

가끔 두 스피커를 바꿔 가면서 즐거운 음악 생활을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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