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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 여행 이야기

1005 순천,여수 1일: 순천드라마촬영장 2

2010. 5. 25.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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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서부 카바레...

 

 

 


문화약국...

 

 

 


서대전 주물...

 

 

 


요건 석탄 공장?

 

 

 


등용문을 지나서...

 

 

 


시내버스 정류장이 있고...

 

 

 


달동네가 펼쳐진다. 정말 리얼하게 잘 만들어 놓은거 같다.

 

 

 


길성상회...

 

 

 


환희 미장원...

 

 

 


우물...

 

 

 


내려와서 다시 달동네를 바라본다. 정말 그럴싸하다.

 

 

 



에덴의 동쪽이란 드라마를 보지 않아 감흥이 덜하긴 했지만 몇군데 다녀본 드라마세트장이 주로 사극 촬영장인거에 비해

이곳은 60년대부터 80년대의 풍경을재현해 놓아서 어렸을적 기억도 떠오르고 그래서 인지 더 재밌게 둘러 보게 된거 같다.

화보촬영(^^) 하러 온 연인들한테는 좋은 장소일거 같다.

우리는 차를 몰아 순천만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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