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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2307 어머니가 우리집에 오셨다

2023. 7. 24.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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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7월 6일 목요일.

어머니가 치과 치료차 우리집에 오셨다.

아내가 어머니를 위해 몇 가지 반찬을 미리 만들어 놓았다.

어머니가 치과 치료를 무사히 마치길 기원한다.

 

 

이를 뺀 어머니를 위해서 저녁은 죽을 준비했다.

 

아내가 만든 멸치볶음과 오징어채 볶음.

 

불고기.

 

장조림.

 

어머니가 가져오신 절인 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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