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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동안 고민 끝에 OR 고어텍스 자켓을 사게 되었다.
굳이 고어텍스일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 다른 소재의 제품들을 알아 봤는데, OR 프로쉘 고어텍스 자켓이 25만원대에 나오니 그냥 질렀다.
정가는 67만원이라니, ㅎㄷㄷ 믿거나 말거나.
어쨌건 몇 달간 고민해서 구입한 자켓이 맘에 들어서 다행이다.
이제 열심히 겨울산행을 할 일만 남았다.
OR 고어텍스 자켓 개봉전.
개봉후.^^
팔목에 써 있는 Gore-Tex Pro Shell
팔이 왜 이렇게 긴가 했더니 팔을 움직여도 장갑과 팔목 사이에 틈이 벌어지지 않는다.
다 이유가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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