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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 여행 이야기

0806 담양여행 5: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한국대나무박물관

2008. 6. 3.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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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제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에 가기로 했다. 몇년 전에 잠시 들러서 너무 멋진 풍경에 반했던 곳이다.

 

 

 

 

 




역시나 너무도 멋진 풍경이 우릴 기다리고 있었다. 전과 다른 점은 차가 통행을 할 수 없게 완전히 막아 버린 것이다.

전번에 그길을 드라이브 한것이 마지막 메타세콰이어길 드라이브가 된 셈이다.

 

 

 



우리는 돗자리를 펴고, 나와 아들은 약계란을 먹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잠시 눈도 붙이고...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에서 휴식을 취한후 우리는 한국대나무박물관에 가기로 했다.

 


 

 



 

 



 

 



 

 



 

 



 

 




여러가지 대나무 수공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죽부인이라도 하나 사올려고 했는데 마눌님의 쿠사리만 들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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