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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이야기

0804 정선 장칼국수 전문 `정선면옥`

2008. 4. 14.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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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면옥에서 맛 본 장칼국수.

 

 

 

좁은줄 알았는데 뒤쪽에도 방이 몇개 있었다.

 

 

 

 

장칼국수와 반찬들.

반찬 맛은 거칠었다. 거칠은 맛이 구수한 장칼국수와 잘 맞는듯.

 

 

 

 

어머니가 끓여주시는 장칼국수와 달리 시금치나 호박잎은 들어가 있지 않았다.

무얼 우려 냈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구수하고 담백한 맛이었다.

한그릇 다 먹고 밥까지 말아 먹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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