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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여행 이야기

1110 가평 운악산 3

2011. 10. 31.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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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대를 지나 정상을 향한다.

 

 

 

만경대를 지나서...

 

 

 


드디어 정상에 오른다.

 

 

 


 

드디어 정상(동봉)에 올랐다.

 

 

 


동봉 937.5m.

 

 

 


진짜 정상은 이 바윗돌 이라는...ㅋㅋㅋ

정상에서 파는 아이스크림 하나를 물고 잠시 휴식을 취한다.

아들은 이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컵라면을 먹는다.

힘들게 온수를 이고 지고 온 보람이 있다.

 

 

 


아이스크림 파는 분이 서봉에 다녀오라고 하셨는데, 우리는 그냥 하산하기로 했다.

아들이 어려워 하므로.(실은 나도 힘들다.ㅎ)

하산은 현등사 방향으로 한다.

 

 

 


단풍이 파스텔톤으로 물든 그길을 따라서...

 

 

 


 

우리는 산을 내려간다.

 

 

 


 

현등사쪽 길은 오솔길이어서 그리 좋은 전망을 기대할순 없을것 같다.

 

 

 


어느정도 내려가다 만난 남근바위.

정말 많이 닮은 듯. ㅋ

 

 

 


그래도 이쪽 길도 멋진 전망을 보여준다.

 

 

 


 

계속 내려가다 보니...

 

 

 


 

절고개 갈림길을 만난다.

우리는 현등사 방향으로 하산한다.

 

 

 


 

코끼리 바위.

자연의 신비란 정말 대단하다.

 

 

 


너무나 멋진 단풍이...

 

 

 


절정에 다다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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