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제천 여행 도중 청풍 리조트에서 아들이 심혈(?)을 기울여서 그린 '예쁜동네'이다.
이것이 이상향(유토피아)일까?
반응형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0702 리끼 에 뽀베리(Ricchi e Poveri)를 찾다 만난 `귀여운 반항아` (0) | 2007.03.08 |
---|---|
0702 울 아들의 유일한 취미 자동차 (0) | 2007.03.08 |
0612 백년을 쌓은 재물 하루아침 티끌이요. (1) | 2006.12.25 |
0611 김장을 하다. (0) | 2006.12.25 |
0610 어머니표 손칼국수 (1) | 2006.11.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