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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0406 아들을 보면서...

2006. 1. 6.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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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보면서 내 삶을 살아 나갈수 있는 힘을 얻는것 같다.

현재의 고통도 그 맑은 눈을 보면 다 참을 수 있을 것 같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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