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1 쿠알라룸푸르, 랑카위

1108 랑카위, 쿠알라룸푸르의 매력에 빠지다.

2011. 8. 27. 댓글 ​ 개
반응형

때묻지 않은 자연환경과 착한 사람들이 사는 랑카위.

활력이 넘치는 깨끗한 도시 쿠알라룸푸르.

같은 나라지만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두 곳의 매력에 흠뻑 빠지고 돌아 왔습니다.

또 한번의 말레이시아 여행을 꿈꾸며!

 

오리엔탈 빌리지 케이블 카를 타고서...

 

 

 

 

 

코랄 파야 아일랜드 투어에서...

 

 

 

 

 

 

 

판타이 체낭 해변에서 일몰을 기다리면서...

 

 

 

 

 

 

 

 

 

 

 

이글 스퀘어 에서...

 

 

 

하버팍, 안다만 리조트 바다, 폭포, 탄중루 에서...

 

 

 

 

 

 

 

 

 

오키드리아에서 먹은 해산물...

 

 

 

 

반딧불 투어 중에...

 

 

 

 

 

메르데카 광장, 국립 모스크 에서...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 KL 타워...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