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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 갔다가 선물로 받은 티어즈 오브 뉴기니버드 첼로 드립 커피.
파푸아뉴기니 하이랜드 블루 마운틴 커피 란다.
상당히 재밌는 컨셉의 드립 커피 일거 같다.
한 봉지 꺼낸다.
오홀! 이런 신기한 드립 시스템이 내장되어 있다니, 신기할 나름이다.
대박!
뜨거운 물을 조금 부어 뜸들이기 한 후에 몇번에 나눠 적당량의 물을 부어내면 된다.
완성된 커피.
맛과 향도 그럴듯 하다.
요놈만 있으면 이제 여행 가서도 간단하게 드립 커피를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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