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충분히 수영을 즐기고 나는 환전을 하기 위해 잠시 리조트 밖으로 나왔다.
리조트 나와 바로 왼쪽편에 s mart가 있다.
왼쪽으로 쭉 걸어가 보기로 한다.
가다 보니 아오낭 부리 리조트 등장.
길건너에 멋진 커피숍이 보인다.
좀 더 걸어가니 수리숙산 리조트.
그다음엔 All Seasons Beach Resort.
드디어 환전소를 만났다.
환전소 옆의 마사지 샾도 눈으로 찍어 놓는다.
맞은편에 왕사이 시푸드 레스토랑이 떡.
블로그 후기를 안 봤으면 저길 갔을텐데, 후기에 비추글이 꽤 보여서 우리는 크루아타라에 갈 예정이다.
왕사이 시푸드 옆에 롱 테일 보트 티켓 판매소가 있구나.
이것도 입력 완료.
자 이제 툭툭을 타고 크루아타라 레스토랑으로 이동.(120 바트)
반응형
'14 카오락, 끄라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1408 카오락, 끄라비 6일: 라일레이 가는 길 (0) | 2014.09.05 |
---|---|
14078 카오락, 끄라비 5일: Kruathara (0) | 2014.09.02 |
1408 카오락, 끄라비 5일: 끄라비 홀리데이 인 (0) | 2014.09.02 |
1408 카오락, 끄라비 5일: Aree BaBa (0) | 2014.09.02 |
1408 카오락, 끄라비 5일: 센타라 리조트 해변 산책 (0) | 2014.09.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