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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이야기

1411 여의도역 한식뷔페 '올반 여의도점'

2014. 11. 30.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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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1월 2일.

장인어른 생신 모임을 여의도 올반에서 하기로 했다.

 

 

 

 

 

 

 여의도 올반 입구.

11시 15분경에 도착 하였으나 웨이팅이 있다.

 

 

 

 

 

 12시에 올반 입장.

여긴 장터 먹거리 코너.

 

 

 

 

 

 차별화된 한식 뷔페를 표방 하는 올반.

 

 

 

 

 

 맛있게 즐기는 순서가 나와 있지만 난 내맘대로.

 

 

 

 

 

 석쇠 불고기와 쌈 채소, 타락죽 등.

 

 

 

 

 

 새우, 두부 등.

 

 

 

 

 

디저트 종류.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평균치 이상의 맛을 내 주는 한식 뷔페의 새로운 형태라 하겠다.

전반적으로 무난한 편이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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