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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바가지 안 쓴걸 다행으로 여기기로 하고 우리는 야시장에 가기로 했다.
오후 8시경, 우리는 끄라비 야시장에 도착 하였다.
주말을 맞은 야시장에 전세계 사람들 다 모인듯 북적인다.
요건 잡주머니 같은데...
요건 액서서리.
푸담에서 제대로 먹지를 않아서 여기서 요기를 좀 해야 할 것 같다.
요기서 끄라비라고 써 있는 티 구입.(1장에 100바트)
요과자 맛있다.(20바트)
사떼도 두개 구입.(한개 20바트)
치킨도 일단 찜 해 놓고.
작년에 사 먹었던 코코넛 아이스크림은 올해엔 패스.
요긴 새우, 오징어 따위를 파는 곳.
반찬 가게.
각종 덮밥 가게.
요기서 오렌지 주스 하나.(20바트)
요기서 말린 과일과 땅콩 삼종세트 구입(100바트)
깍아 놓은 망고 한팩 구입.(80바트)
망고스틴 1kg 구입.(50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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