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만에 다시 찾은 끄라비.
끄라비의 매력은 무한하다.
I love Krabi!
골든 비치 리조트 수영장에서.
이 어마 어마한 뷰에서 조조맥주 한잔.
새가 많아서 새소리로 내귀를 즐겁게 해 주었던 골든 비치 리조트.
7섬 투어 중 타밍섬 앞에서 스노클링.
7섬 투어 중 본 멋진 풍경.
7섬 투어 중 치킨섬.
7섬 투어 중 텁섬에서.
7섬 투어 중 텁섬에서.
7섬 투어 중 텁섬에서 바라본 섬들.
한 소년이 자맥질을 하더니 성게를 잡아 올렸다.
포다섬에서 바라본 일몰.
Hot spring waterfall.
신비한 블루 풀.
에머랄드 풀에서 즐거운 한 때를.
여유로운 아오낭 비치.
시간이 멈춘 곳, 아오낭 비치.
끄라비 타운의 상징 게 동상.
끄라비 타운의 주말 야시장에서.
타이 타이에서 파도 소리를 들으면서 창 한잔.
아오낭의 상징 청새치상.
샌드 씨 리조트에서 서 라일레이를 바라 보며.
서 라일레이 왼쪽편.
서 라일레이 정면.
서 라일레이 오른쪽편.
서 라일레이완 전혀 다른 동 라일레의 풍경.
라야바디 리조트 담장위에 앉아 있는 원숭이 무리.
프라낭 케이브 비치 왼쪽편.
프라낭 케이브 비치 오른쪽편.
동굴 카페 그루토.
최고의 전망 그루토에서.
서 라일레이 비치에서 일몰을 기다리는 사람들.
동 라일레이 비치 산책 중.
다시 찾은 프라낭 케이브 비치 앞에 떠 있는 섬.
프라낭 케이브 비치 앞의 섬 근처까지 물길이 열렸다.
서 라일레이의 일몰.
서 라일레이의 일몰을 보면서 저녁 식사를.
조이 바에서 파도소리를 들으면서.
마지막으로 찾은 프라낭 케이브 비치.
서 라일레이 비치에서 사람들이 카약을 즐기고 있다.
리조트 떠나기가 아쉬워서 마지막으로 서 라일레이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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