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와인 이야기

1708 삼성역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 오크바인 와인 뷔페에 가다.

2017. 9. 13. 댓글 ​ 개
반응형

오늘의 8월 19일, 친구들과의 모임이 있는 날이다.

오늘은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 오크바인 와인 뷔페에 가기로 했다.

 

 

 

 

 

 

 

 

약속시간은 오후 6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후 6시부터 9시, 와인 무제한 뷔페로서 1인 42,000원이다.

스테이크를 추가할 수도 있는데 굳이 그럴 필요는 없어 보인다.

 

 

 

 

 

먼저 와인부터 스캔해 보기로 했는데 요건 로제 와인.

 

 

 

 

 

아무래도 제일 종류가 다양한건 레드 와인.

 

 

 

 

 

요것도 레드 와인.

 

 

 

 

 

요건 화이트 와인.

 

 

 

 

 

핫 디쉬 파트와 디저트 파트로 나눠져 있다.

 

 

 

 

 

먼저 핫 디쉬 파트를 보면 요건 피자.

 

 

 

 

 

올리브와 토마토 요리.

 

 

 

 

 

연어 샐러드와 마카로니.

 

 

 

 

 

소고기 야채 볶음.

 

 

 

 

 

소시지.

 

 

 

 

 

꼬치.

 

 

 

 

 

귀하신 대게.

 

 

 

 

 

폭립.

 

 

 

 

 

요기는 디저트 파트로서 맥주, 과일, 디저트, 치즈 등이 있다.

 

 

 

 

 

디저트류와 치즈.

치즈 종류가 적어서 아쉽다.

 

 

 

 

 

대게부터 맛을 봤는데 역시나 짜다. 그래도 없는 것 보단 훨 나음.

올리브는 참 맛이 좋다.

 

 

 

 

 

잠시 후에 브로콜리 스프를 주셨다.

 

 

 

 

 

와인도 이거 저거 마셔 봤는데 역시 저가 와인은 화이트가 진리다.

 

 

 

 

 

나는 화이트 위주로 마셨다.

 

 

 

 

 

짜긴 하지만 그래도 대게는 항상 옳으니까 마무리는 대게로 한다.

몇 가지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음식이며 와인이며 너무 훌륭한 수준이다.

가끔은 이렇게 분위기 좋은 곳에 와서 와인을 즐겨 보는 것도 또한 즐거운 일이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