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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1906 일빵빵 기초영어 특별판 2독 하다.

2019. 7. 9.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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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일빵빵 기초영어를 완강했었다.

그당시 1권부터 5권까지는 두번씩 들었지만 특별판은 한번밖에 못 들었었다.

그 후로 영어 공부를 완전히 접었다고 봐야 할 것 같다.

그리고 2년 후인 2019년 6월 나는 하노이 여행을 다녀온 후 영어 공부의 필요성을 또다시 느꼈다.

그래서 다시 특별판을 잡았고 6월 27일 드디어 특별판 두번째 완강을 했다.

 

 

나에게 영어 공부의 작은 희망을 준 일빵빵 기초영어는 정말 고마운 강의다.

 

 

 

2017년 6월 당시 특별판 강의는 한번 밖에 듣지 못하고 시간은 하염없이 흘렀다.

 

 

 

이번엔 특별판 강의를 다 듣지 않고 원어민이 읽어 주는 것만 들었다.

어쨋건 다시 영어를 손에 잡았다는데 의의를 두고 싶다.

 

 

 

내친 김에 다른 책도 도전해 보기로 했다.

이번에 도전할 책은 일빵빵 가장 많이 쓰는 회화패턴.

 

 

 

가장 많이 쓰는 동사 회화 패턴부터 시작.

 

 

 

chapter 1은 want 동사.

 

 

 

 앱을 통해서 원어민이 읽어 주는 것을 듣고 따라하면 된다.

이런 류의 책이 다소 지루하긴 하지만 초보자들은 이런 관문은 어쩔수 없이 거치긴 해야 할 것 같다.

English Re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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