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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2월 24일 목요일.
에어 프라이어 삼겹살 구이를 해 보기로 했다.
심심해서 아침에 만들어본 마약 토스트.
나에겐 마요네즈가 너무 느끼해서 별로였다.
오늘 저녁은 삼겹살 구이다.
시간이 오래 걸리긴 했지만 겉바속촉의 삼겹살이 완성 되었다.
채소 구이도 만족 스럽다.
정말 맛있다.
앞으로 삼겹살 구이는 자주 해 먹을 것 같은 예감이 든다.
나는 저번에 먹다 남은 템프라니뇨 와인을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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