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다음 스팟은 역시 겹벚꽃으로 유명한 아미 미술관이다.
아미 미술관은 오늘 봄꽃으로 가득찬 꽃대궐이다.
겹벚꽃 촬영 명소에 줄을 쳐 놓은게 조금 안타깝긴 했지만 봄날의 아미 미술관은 너무나 황홀한 곳
이다.
아미 미술관을 천천히 둘러 보고 근처 <카페 피어라>에 가서 휴식을 취했다.
* 12시 반경 아미 미술관 도착/ 입장료는 6천원.
* 카페 피어라 후기는 따로 포스팅 예정.
https://coolnjazzylife.tistory.com/3798
반응형
'충청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04 서산, 당진 (5): 한진포구에서 갑오징어 회를 먹다 (7) | 2023.05.11 |
---|---|
2304 서산, 당진 (4): 합덕성당과 신리성지에 가다 (4) | 2023.05.10 |
2304 서산, 당진 (2): 신비로운 청벚꽃 명소 개심사에 가다 (16) | 2023.05.08 |
2304 서산, 당진 (1): 겹벚꽃 터널 문수사에 가다 (6) | 2023.05.07 |
2209 아산 신정호 밤 산책 (4) | 2022.09.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