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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이야기

2401 월곡역 해장국 노포 '동영해장국'

2024. 1. 12.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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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월 6일 토요일.

리움 미술관 가는 길에 6호선 라인에 점심 먹을만한 곳을 검색해 봤다.

결론적으로 월곡역 주변에 위치한 동영해장국으로 결정.

 

 

 

 

오후 1시 반경 동영해장국에 도착 & 입장.

허름한 노포를 예상했는데, 내가 검색한 블로그 게시물에서 본 모습이 아니라 꽤 번듯한 모습이다.

아마도 최근에 리모델링을 한 것 같다.

 

실내에 들어와 보니 확실히 최근에 리모델링을 한 걸로 추정된다.

뚝배기선지와 소머리국밥 중에 고민하다가 뚝배기선지로 결정.

 

잠시 후 뚝배기선지 등장.

잠깐 고민하다가 소주도 한병 추가 주문.

 

내용물이 많아 보이진 않았다.

 

안을 들춰 보니 커다란 선지 한덩어리에 우거지, 콩나물, 파가 조금 들어가 있다.

먼저 국물 맛을 봤는데 상당히 라이트한 편이다.

콩나물 국과 유사하다고 보면 되겠다.

이대로는 좀 심심해서 청양고추와 다대기를 추가했다.

국물 맛은 평범한 편.

건더기 선지는 단단하고 싱싱한 편이었다.

다만 우거지나 콩나물이 너무 적게 들어가서 별로 건져 먹을게 없다.

 

밥은 다 먹었고, 소주는 반병만 마시고 일어섰다.

선지의 선도는 좋았으나 건더기가 부실해서 조금 아쉬웠다.

6천원이라는 가격에 이 이상 바라면 안될 것이다.

다음에 오게 된다면 다른 메뉴에 도전해 보고 싶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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