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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이야기

2403 고속터미널역 JW 메리어트 서울 뷔페 '플레이버즈'

2024. 4. 1.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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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월 24일 일요일.

JW 메리어트 서울 뷔페 '플레이버즈'에서 처가 모임을 가졌다.

 

* 우리는 1부(오전 11시 30분~ 오후 1시 30분)를 예약하였다.

* 주중석식, 주말, 공휴일 중석식은 194,000원인데 멤버쉽 20% 할인 받아서 155,200원

* 플레이버즈는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다.

 

 

 

입구에는 빵과 케이크가 전시 & 판매되고 있다.

 

럭셔리해 보이지만 가격이 ㅎㄷㄷ.

 

1. 고기 파트- LA갈비, 등심, 양갈비, 새우구이, 전복구이 등

 

비프 스트라가노포, 해산물 그라땅 등.

 

2. 파스타 파트- 각종 파스타를 만들어 준다.

 

3. 랍스터가 무제한이다.

 

4. 중화요리, 즉석 국수, 찐 대게 파트.

 

5. ㅁ자로 된 샐러드 & 디저트 파트- 요기는 케이크 종류

 

요기는 마카롱, 아이스크림, 에그타르트 등.

 

요기는 조각 케이크.

 

요기는 각종 샐러드와 음료.

 

6. ㅁ자로 된 해산물, 가공육, 치즈, 과일 파트- 요기는 회와 스시 

 

전복, 가리비, 키조개 관자, 찬 대게.

 

각종 햄.

 

배 위에 올린 하몽.

 

각종 치즈.

 

각종 과일.

 

7. ㄷ자로 된 한식 파트- 갈비찜, 죽, 반찬 등

 

8. 믹스된 샐러드, 빵, 피자 파트

 

테이블에는 '수르지바'라는 물이 기본 제공된다.

 

첫번째 판은 해산물 위주로- 찬 대게, 랍스터, 회, 스시

멍청하게도 따뜻한 대게가 있는 걸 모르고 찬 대게를 집어 왔다.

대게는 수율도 별로 안 좋고 짜기도 했다.

랍스터와 회는 퀄리티가 좋았다.

스시는 구성이 아쉽다.

 

1인당 한잔의 와인이 제공된다.

나는 화이트 와인을 선택했다- JW 시그니처 화이트 와인, 소비뇽 블랑.

* 프랑스 론 밸리 소비뇽 블랑 와인이다. 따로 주문하면 한병에 91,000원이다.

내 입맛엔 마트가 2만원 정도의 와인일 것 같다?

 

두번째 판은 고기 위주- 따뜻한 대게, LA 갈비, 등심, 찐 전복, 갈비찜 등.

기대했던 따뜻한 대게는 수율도 별로고 역시나 짜다.

고기 퀄리티는 괜찮았는데 간은 좀 강하게 느껴졌다.

 

1인 1 라자냐가 제공되었다.

나는 배가 불러서 라자냐는 먹지 않았다.

 

기대했던 대게에 실망했기에 세번째 판은 회만 가지고 왔다.

 

이미 배는 불렀지만 디저트를 포기할 순 없다.

 

 

디카페인 카페라떼와 아이스크림(쏠티드 카라멜, 바닐라)으로 마무리.

 

식사를 마치고 배를 꺼치기 위해 아내와 어린이대공원을 산책했다.

어린이대공원은 정말 기억도 안 날 만큼 오랫만에 가 봤는데 나의 오래된 기억과 거의 비슷해서 오히려 좋았다.

가끔은 변하지 않는 무언가가 남아 있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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