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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7월 19일 금요일.
오늘 저녁은 어머니가 담궈 주신 열무김치로 열무냉면을 만들어 먹기로 했다.
청수냉면을 끓였다.
꼭 필요한 토핑이 되어 줄 어머니표 열무김치.
열무김치 토핑.
열무김치와 삶은 계란 토핑.
어머니표 열무김치가 들어가서 역시 맛있다.
문제는 어머니표 열무김치가 있어야 한다는 것.
여러 군데의 쇼핑몰에서 열무물김치를 구입해 봤지만 어머니표 열무김치의 맛을 재현하는 곳은 없었다.
어머니의 정성 가득 담긴 열무김치는 나의 소울 푸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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