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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8월 3일, 여행 세째날이다.
오늘은 까따비치리조트 체크 아웃을 하고 짐을 투어차량에 맡긴 후 팡아만 투어를 하고 저녁에 홀리데이 인 체크인을 할 예정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 조식뷔페를 먹고 짐 정리하고 체크아웃하고 픽업 차량을 기다렸다.
아침에 바라본 수영장과 바다...언제 또 여길 올 수 있을지.
오늘은 배를 탈 예정이므로 식사를 간단히 하였다.
마눌님은 키미테를 붙였고, 나와 아들은 멀미약을 먹었다.
아침식사후 우리는 픽업차량을 타고 팡아만 투어를 할 부두(?)에 도착하였다.
우리는 팡아만 전일 카누 투어이다.(육로투어가 아니다)
이 다리를 건너니 선착장이 나온다.
투어를 갈 배들이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배안에는 음료와 과일이 준비되어 있다.
배안에서 사람이 차기를 무려 한시간이나 기다렸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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