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카메라용 삼각대를 세개 가지고 있는데, 다 카메라 살 때 끼워준 허접한 삼각대이다.
그중 한개는 개봉도 안 해본 상태.
여행용 삼각대가 필요했다.
하지만 제대로 된 삼각대는 너무 크고 무거워서 나같은 귀차니스트는 사봐야 안 가지고 다닐 껀 뻔한 일.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똑딱이용 휴대용 삼각대를 찾았다.
다행히 작고, 가볍고, 키도 제법 컸다. 우산살처럼 휘청 거리지만 실내에서 찍거나, 바람 안 부는 실외에서 찍기에는 괜찮을 거 같다.
아울러 작티를 올려 놓고 동영상도 촬영할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케이스에 담긴 모습.
본체, 작고 아담하다.
작티를 물린 모습.
가족 사진과 가족 동영상을 찍기엔 부족함이 없다.
반응형
'사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0907 호루스벤누 여행용 삼각대 (0) | 2011.07.23 |
---|---|
0907 나의 두번째 dslr 캐논 50D (2) | 2011.07.23 |
0806 작티 ca8를 구입하다. (2) | 2008.07.07 |
2006년~ 2008년 나의 헝그리 렌즈들 (2) | 2008.07.06 |
0807 첫 렌즈 (0) | 2008.07.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