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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 이야기

0708 제주여행 3: 김영갑갤러리

2007. 8. 6.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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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를 나와 우리는 김영갑갤러리를 향했다...그런데 갑자기 엄청난 폭우가 내렸다. 다행히 김영갑 갤러리에 도착하니 어느정도 비가 그쳤다. 정말 다행이다.

갤러리 앞의 정원풍경...폐교된 삼달국민학교를 개조해서 만들었단다.

 

 

 

 

 



 

 



 

 



 

 




 

 

 

김영갑 선생의 작업실이란다.

 



 

 

 

사진 작품들...

 

 

 



 

 



 

 





 

 

 

갤러리를 나올려고 하니 엄청난 폭우가 내리고 있었다. 어쩌랴 우리는 집으로 돌아 가기로 했다.

 



 

 

 

집에 오니 집 쪽에는 비가 내리지 않았다. 이런 신기한 일이...

우리는 저녁으로 제주도오겹살바비큐 파티를 하기로 했다.

 

 

 



 

 



 

 





해는 뉘엇뉘엇지고, 불판위의 고기는 연기를 내면서 익어가고 있었다. 즐거운 제주도에서의 두번째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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