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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 이야기

0708 제주여행 2: 우도

2007. 8. 6.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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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우리는 산호사해수욕장을 들렀다. 산호가 갈려서 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뭔 해조류로 만들어 진 것이란다.

최근에 그래서 이상한 이름으로 바뀌었다. 그렇지만 그냥 산호사 해수욕장이라는 이름이 더 이쁘다.

 

 

 

 

 





 

 

다음으로 간 곳은 '톨칸이'이다.

 

 

 




 

 

 

다음으로 '우도봉'에 갔다. 날이 너무 더워서 다 올라가 보진 못했다. 등대공원은 이런 날씨엔 절대 가볼수 없는 곳이다. 너무 덥다..

 



 

 



 

 



 

 




 

 

 

다음으로 간 곳은 '검멀래와 경안 동굴'

혹시나 경안 동굴에 갈 수 있을까 했는데, 바닷물이 차 있는 것 같았다. 내려가지 않고 위에서 바라 보기만 했다.

 




 

 

 

다음으로 간 곳은 섬속의 섬 '비양도'이다. 멀리 보이는 등대가 멋졌다.

 

 

 



 

 




 

 

 

하수고동해수욕장은 그냥 지나쳤다.

 


 

 

 

지나가는 길에있는 등대에서 잠시 휴식을 취했다.




 

 

 

이곳에서 바로 근처의 식당에서 우리는 점심을 먹기로 했다. 전복죽과 우럭매운탕을 시켰다.

전복죽은 그저 그랬지만, 우럭매운탕은 맛있었다.

 

 

 



 

 




우리는 점심을 먹고 배를 타고 우도를 나왔다. 봄이나 가을처럼 선선할때 오면 더 좋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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