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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야기

Cannonball Adderley / Somethin` Else

2006. 1. 13.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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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반은 'Autumn Leaves' 이곡 한 곡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마일즈 데이비스의 트렘펫은 정말 소름끼치도록 차갑고 고독하다.

이 곡은 들어도 들어도 또 듣고 싶은 묘한 중독성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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