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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야기

Stephane Grapelli / Young Django

2006. 1. 13.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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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에 웬 바이올린.

내가 아는 유일한 재즈 바이올리니스트이다.

첫곡 Djangology 을 들으면 가슴이 시원해 짐을 느낀다.

Djangology 라니, 장고에 대한 학문이라고.

왼쪽 두손가락을 잃고도 기타리스트로 맹활약을 했다는 전설적 인물.

이 곡을 들으며 장고를 그려본다.

장고 하면 왠지 서부영화에서 나오는 총잡이가 먼저 생각나는건 나만의 착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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