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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 이야기

0308 제주여행

2006. 1. 8.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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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에야 첨으로 제주에 가 봤다.

그후로 매년 한번씩 제주에 가게 되었다. 제주는 아름다운 섬이다.

무지 더운 여름이었다. 물에서 안 놀려고 하는 아들녀석 때문에 할수없이 여행을 할수 밖에 없었다.



 

 

분재예술원에서....

 

 

 

외돌개.

생각했던거 보다 훨씬 좋았다. 산책로도 좋았고...

맛있다는 계선이 파전은 먹어 보질 못했다.

 

 

 

 

 

 

 

테디베어박물관.

여자 아이들은 좋아할거 같은데 울아들은 별로 관심이 없다. 다행히 바깥에 정원이 있어서 오히려 바깥을 더 좋아했다.

 

 

 

해수욕장에서 놀려고 갔지만 아들이 모래에 발끝 하나 뭍히지 않으려 해서 포기했다.

이 더운 여름날 하는수 없이 우리는 엄청난 행군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신천지미술관에서 걷기 싫다는 아들을 안고 땀을 뻘뻘 흘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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