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이야기1243 0405 양양 동치미메밀국수집 `실로암 메밀국수' 2004년 5월 어느날, 아내가 처가집 식구와 여행 중 먹고 와서는 며칠간 막국수 타령을 했다.도대체 막국수가 막국수지 하고, 도착해서 먹어 본 막국수와 편육.먼 곳까지 가서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시원하고 맛있었다.물치항 지나자 마자 좌회전 해서 들어가면 되는 곳인데 길을 잘못 들어서 무지 헤맸던 기억이 있다. 2006. 1. 6. 0405 물치항 어느 횟집에서(5월 21일~23일 2박 3일 여행 중) 물치항에 갔다. 대포항은 너무 시끄럽고 어수선해서 들러 본 물치항.광어, 우럭, 오징어.싱싱했다. 회는 역시 바닷가에서 먹여야 제 맛! 2006. 1. 6. 0308 집에서 만들어 본 골뱅이 무침 집에서 골뱅이 통조림 사다가 골뱅이 무침을 만들어 보았다.맥주 한잔에 먹으면 좋을거 같아서...생각만큼 쉽지가 않았다.호프집의 골뱅이 무침의 맛을 내기가 쉽지 않았다.시도 해 본걸로 만족. ^^ 2006. 1. 6. 이전 1 ··· 60 61 62 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