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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 이야기

1309 제주 4일: 대풍미락, 해변산책

2013. 11. 7.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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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 가족은 저녁식사를 하러 가기로 했다.

우리가 저녁을 먹을 곳은 바로 근처에 위치한 대풍미락 이라는 횟집이다.

큰형이 가격대 성능비가 좋다고 말한 횟집이다.

 

 

 

 함덕 해수욕장 근처에 위치한 대풍미락. 시간은 오후 7시경.

 

 

 

 

 

 한상 거하게 나온다.

 

 

 

 

 

 드디어 메인회가 나온다.

 

 

 

 

 

 전복에 수삼까지 나와 주시고...

 

 

 

 

 

 너무나 배가 불렀지만 매운탕까지 배불리 먹었다.

배도 꺼칠겸 밖으로 나와 해변 산책을 하기로 했다.

 

 

 

 

 

 해변 풍경.

 

 

 

 

 

 예쁜 조명을 잘 조성해 놓았다.

 

 

 

 

 

 우리 아들과 조카는 모래 놀이도 하고...

 

 

 

 

 

불꽃 놀이도 하고 그렇게 우리 가족은 해변의 낭만을 즐겼다.

이제는 집으로 돌아갈 시간, 차를 몰아 집으로 돌아 왔다.

제주에서의 네번째 밤이 깊어간다.

내일은 집으로 돌아가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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