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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는 프라낭 케이브 비치를 산책하려 한다.
우리방 뒤편으로 동라일레이 가는 길이 나있다.
그길을 따라가다 보면 이렇게 동라일레이 해변과 만난다.
왼쪽은 선라이즈 트로피칼 리조트 부속 레스토랑, 오른쪽은 라일레이 베이 리조트.
왼쪽편.
왼쪽편에 플라스틱으로 된 선착장이 보인다.
동라일레이 정면.
동라일레이 오른쪽편.
오른쪽 편으로 이동 해야 한다.
바로 이 코너의 리조트는 라일레이 베이 리조트.
약국, 마트.
양복점에 안경점까지 라일레이에 없는게 없다.
배와 맹그로브가 멋진 풍경을 만들어 낸다.
어마 어마 비싼 라야바디 리조트 입구를 지난다.
투숙객이 아니면 구경도 할 수 없는 분위기.
어린 맹그로브 나무들.
요기서 왼쪽편에 암벽 등반하는 곳이 있다.
작년에도 잠시 들렀던 곳, 이번에도 잠시 들렀다 간다.
작은 가게.
석회암 지형을 만났다.
오른쪽 담장 안은 라야바디 리조트.
요건 뷰 포인트 오르는 길, 나는 내일 여길 올라 보려 한다.
라야바디 담장위엔 수많은 원숭이가 살고 있다.
기묘한 석회암 지형.
드디어 프라낭 케이브 비치에 도착.
깍아지를 듯한 절벽과 프라낭 케이브.
저멀리에 섬들이 멋지다.
해변 정면에 섬이 하나 우뚝 서있다.
해변의 오른쪽편.
남근목을 모셔둔 곳에 가서 기념 사진 한장 찍고.
프라낭 케이브 쪽으로 조금 걸어가 보았다.
프라낭 케이브 쪽에서 바라본 프라낭 케이브 비치.
이쯤에서 빠질수 없는 창 출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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