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늘은 3월 24일.
페어링 6에서 가족 모임을 마친 후 나와 아내는 대학로로 향했다.
대학로에 온 이유는 낙산공원과 이화동 벽화마을을 산책하기 위해서이다.
모처럼 날이 좋아서 산책하기에는 최고의 날씨였다.
봄이 좋다.
짧아서 더 좋게 느껴지나 보다.
반응형
'서울,경기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0904 석촌 호수를 걷다. (0) | 2019.05.13 |
---|---|
1904 양재천 벚꽃 축제에 가다. (0) | 2019.05.08 |
1903 오랫만에 북한산에 오르다. (0) | 2019.05.08 |
1903 성수동 카페거리 무작정 돌아 다니기 (2) (0) | 2019.05.07 |
1903 성수동 카페거리 무작정 돌아 다니기 (1) (0) | 2019.05.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