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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이야기

1905 을지로3가역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명동2 뷔페 '더 키친 9'

2019. 6. 12.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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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5월 26일.

아내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처가집 식구들과 점심을 먹기로 했다.

오늘 만날 장소는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명동 2의 뷔페 식당인 '더 키친 9'이다.

 

 

더 키친 나인.

* 우리는 나인트리 호텔 명동으로 잘못 알고 찾아 갔었다.

 

 

 

위 사진에 보이는 것이 전부다.

 

 

 

빵과 야채 샐러드 파트.

 

 

 

빵과 야채 샐러드 파트의 끝 부분- 회 종류로는 유일하게 연어가 있다.

 

 

 

이쪽도 역시 각종 샐러드 파트.

 

 

 

다양한 종류의 샐러드가 준비되어 있다.

 

 

 

몇 종의 치즈도 있다.

 

 

 

여기는 디저트 파트.

 

 

 

여기는 핫 디쉬 파트.

 

 

 

꽃게 요리, 찹 스테이크, 브로콜리 스프.

 

 

 

떡갈비, 바베큐 치킨.

 

 

 

셰프스 스페셜- 아스파라거스 그릴과 베이컨.

 

 

 

맨 끝에 있는 스시 코너.

 

 

 

회가 없지만 스시가 있고, 대게가 없지만 꽃게 요리가 있다.

가성비를 생각한다면 훌륭한 편.

 

 

 

마이셀 맥주 행사 중이라고 하니 주문.

 

 

 

두번째 판은 빵, 샐러드, 브로콜리 스프.

 

 

 

마이셀 맥주는 아마도 밀맥주 같은데 맛이 좋았다.

 

 

 

갑각류 홀릭이기 때문에 꽃게 요리 한번 더.

 

 

 

마무리는 과일과 차로.

25,000원 뷔페라고 하기엔 너무나 훌륭.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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