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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이야기

2010 모란역 분위기 좋은 이자카야 '미야기'

2020. 11. 27.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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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0월 30일 금요일.

SS회 송년? 모임 2차는 아까 눈여겨 봐 두었던 이자카야에서 하기로 했다.

 

 

분위기 좋아 보이는 이자카야 미야기

 

 

 

사실 이걸 보고 미야기인 걸 알았다.

 

 

 

추천 메뉴는 회 종류였는데 우리는 1차로 참치를 먹었기에 패스.

 

 

 

우리는 시샤모 구이 하나.

 

 

 

모듬꼬치 하나.

 

 

 

그리고 화랑을 주문하였다.

 

 

 

청대콩과 화랑 한잔 홀짝 이다 보니

 

 

 

모듬 꼬치 등장.

비주얼도 좋고 맛도 좋았다.

 

 

 

시샤모도 양은 적었지만 맛은 좋았다.

오늘은 배가 불러서 이쯤 먹고 일어나기로 했지만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또 가고 싶은 이자카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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