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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여행 이야기

2201 성수동 탐방 (1): 성수동 카페 거리

2022. 2. 16.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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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월 15일 토요일.

샤오롱바오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은 후 성수역으로 이동하여 본격적으로 성수동 카페 거리를 탐방하기로 했다.

 

 

* 실제 이동 경로

* 이 날 성수동 카페거리와 서울숲 카페거리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살짝 놀라웠다.

 

 

 

오후 3시경 성수역 3번 출구에서 시작한다.

맨 먼저 만난 핫플은 대림창고.

여기서 잠깐 왼쪽으로 빠져서 성수연방에 먼저 들르기로 했다.

 

 

 

복합문화공간 성수연방은 역시나 핫플 답게 사람들이 버글 버글하다.

 

 

 

이층에서 내려다 본 모습 1.

 

 

 

이층에서 내려다 본 모습 2.

 

 

 

자파는 수제맥주 파는 곳이라고 한다.

 

 

 

힙한 느낌의 주얼리샵 누제믹.

성수연방을 잠시 둘러 보고 다시 메인도로로 나왔다.

 

 

 

수피는 편집샵이라고 하는데 다음에 한번 들려 봐야 겠다.

 

 

 

성수노루는 뜻밖에 곱창집.

 

 

 

스스로 사진관 <자아성촬>

작명 센스 칭찬함.

 

 

 

정체를 알기 힘들었던 팩토리 봉봉.

 

 

 

성수다락은 오므라이스와 파스타 전문점이라고 한다.

 

 

 

마리오네는 피자 전문점.

 

 

 

노란색이 인상적인 위드번은 햄버거를 파는 가게라고 한다.

 

 

 

다시 메인 거리로 나와 길을 건넜다.

 

 

 

타이거풀은 가격대가 높은 스테이크 전문점인 것 같다.

 

 

 

할아버지 공장.

저 할아버지는 갑부셨나 보다.

 

 

 

스무디 보울과 커피를 파는 헤이 보울.

웨이팅이 있는 걸 보니 꽤 핫플인 것 같다.

 

 

 

막거리 술집 짠짠.

* 안주일절이라는 표현은 잘못된 표현이다.

안주일체라고 써야 바르다.

 

 

 

미도인 성수는 스테이크 덮밥집이라고 한다.

 

 

 

대림국수 성수점은 꼬치국수를 파는 식당이라고 한다.

 

 

 

프랑스 포차 성수본점.

 

 

 

빨간색이 인상적인 너츠 버거.

 

 

 

루프탑 카페 옹근달.

 

 

 

소바 전문점 가조쿠 제면소.

 

 

 

아기자기한 카페 MYC Cafe.

 

 

 

베트남 음식점 냐항.

 

 

 

독특한 외관의 도치피자.

 

 

 

아무리 찾아봐도 간판을 찾을 수 없었던 와인바 TBD.

 

 

 

팟츠는 카페인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인테리어 소품점.

 

 

 

큰 길(왕십리로)로 나왔는데 왠 빵집에 많은 분들이 줄서서 기다리고 있다.

맵을 찾아보니 밀도 성수본점.

일단 찜 해 놓고 길을 건넌다.

길을 건너면 서울숲 카페거리를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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