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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 여행 이야기

2206 경주 2일: 용이 살았다는 전촌용굴에 가다

2022. 7. 23.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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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음 스팟인 <전촌용굴>로 이동한다.

 

 

오후 4시 20분경 전촌항에 도착하였다.

 

전촌항의 풍경.

 

전촌용굴은 해식동굴로 사룡굴과 단용굴이 있다고 한다.

 

용굴 가는 길.

 

뒤돌아 전촌항을 바라 봤다.

 

용굴 가는 길에 본 바닷가 풍경.

 

사룡굴 근처에 왔나 보다.

 

저 아래 있는 것이 사룡굴이라고 한다.

 

사룡굴 클로즈업.

 

사룡굴 가는 길이 만만치 않다.

 

사룡굴 근처 해변 풍경.

 

저 안이 사룡굴이라고 한다.

 

동서남북 방위를 지키는 네 마리 용이 살았다는 사룡굴.

 

네 마리 용이 살기엔 좀 좁지 않나 싶다.

파도가 거세서 인증샷 찍기가 만만치 않다.

요기서 간단히 인증샷 하나 박아 주고 이동.

 

단용굴 보러 가는 길.

 

단용굴 앞 바다 풍경.

 

요기가 단용굴.

 

감포마을을 지키는 용 한마리가 살았다는 단용굴의 풍광이 미쳤다.

 

단용굴 인증샷

 

* 단용굴 동영상

 

* 단용굴 앞바다 풍경

 

* 단용굴 앞 바다 동영상

 

이제 우리는 경주 외곽투어를 마치고 경주 시내로 돌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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