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리는 다음 스팟인 <전촌용굴>로 이동한다.
오후 4시 20분경 전촌항에 도착하였다.
전촌항의 풍경.
전촌용굴은 해식동굴로 사룡굴과 단용굴이 있다고 한다.
용굴 가는 길.
뒤돌아 전촌항을 바라 봤다.
용굴 가는 길에 본 바닷가 풍경.
사룡굴 근처에 왔나 보다.
저 아래 있는 것이 사룡굴이라고 한다.
사룡굴 클로즈업.
사룡굴 가는 길이 만만치 않다.
사룡굴 근처 해변 풍경.
저 안이 사룡굴이라고 한다.
동서남북 방위를 지키는 네 마리 용이 살았다는 사룡굴.
네 마리 용이 살기엔 좀 좁지 않나 싶다.
파도가 거세서 인증샷 찍기가 만만치 않다.
요기서 간단히 인증샷 하나 박아 주고 이동.
단용굴 보러 가는 길.
단용굴 앞 바다 풍경.
요기가 단용굴.
감포마을을 지키는 용 한마리가 살았다는 단용굴의 풍광이 미쳤다.
단용굴 인증샷
* 단용굴 동영상
* 단용굴 앞바다 풍경
* 단용굴 앞 바다 동영상
이제 우리는 경주 외곽투어를 마치고 경주 시내로 돌아갈 것이다.
반응형
'경상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06 경주 3일: 대릉원에 가다 (10) | 2022.07.25 |
---|---|
2206 경주 2일: 동궁과 월지 야경을 보고 가맥집에 가다 (0) | 2022.07.24 |
2206 경주 2일: 부채꼴 주상절리를 찾아 파도소리길을 걷다 (10) | 2022.07.22 |
2206 경주 2일: 예쁜 항구 읍천항에 가다 (2) | 2022.07.21 |
2206 경주 2일: 경주문무대왕릉에 가다 (8) | 2022.07.20 |
댓글